· 크기: 1,000mm x 2,400mm
· 두께: 3T부터 제작 가능(고객 요청 반영)
색상
기본 #1. 블랙
기본 #2. 다크 그레이
기본 #3. 그레이
기본 #4. 라이트 그레이
기본 #5. 화이트
특정 #1. 브라운
특정 #2. 레드
특정 #3. 블루
혼합 #1. 그레이 믹스
혼합 #2. 라이트 그레이 믹스
혼합 #3. 블루 믹스
규 격
특성
1. 유지보수
외부에 설치된 합성수지는 겨울철에 팽창 및 수축으로 인한 집중 보수가 필요합니다. 목재 제품은 정기적인 도장, 보수, 파손 자재 교체가 필요합니다.
플러스넬은 융착된 섬유의 높은 내구성으로 목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견뢰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없이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친환경성
목재는 원료 획득을 위해 삼림을 훼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합성수지는 폐기 시에 유해물질을 배출합니다.
플러스넬은 화학수지 접착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과도하게 매립·소각되는 각종 섬유를 자원화하여 환경을 보호합니다.
3. 내구성
목재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형, 부후가 일어납니다. 합성수지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충격에 약해 별도 가공 절차가 필요합니다.
플러스넬은 섬유 고유의 특성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매우 우수한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
1단계: 자원화
섬유 자원을 수거 후 플러스넬 원료, 방적사, 고형연료 원료 등으로 100% 자원화합니다.
2단계: 파쇄
선별된 원료를 10~ 30cm 크기로 잘게 파쇄하고, 단추나 지퍼 등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합니다.
3단계: 가공
원료를 부풀리고 얇게 펴는 1차 과정, 부직포 형태로 만들어 여러 겹을 쌓는 2차 과정을 거칩니다.
4단계: 성형/출고
고온 압축, 급속 냉각 등의 성형 과정을 통해 제작된 플러스넬의 검수를 마친 후 출고합니다.
- 플러스넬 제조 공정 동영상 -
자원화 과정
1. 보관 상태 확인
수거에 앞서 자원의 보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름, 이물질, 곰팡이 등으로 오염·부식된 자원은 플러스넬 제작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대체 처리 방식: 고형연료 원료, 방적사 재료 등으로 활용
2. 시험 성적 확인
특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던 작업복, 근무복 등은 중금속을 비롯한 유해물질 파악을 위해 시험 성적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될 경우 플러스넬 제작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대체 처리 방식: 고형연료 원료로 활용
3. 불용 자원 선별
패딩, 다운, 바람막이 등 일부 의류는 고열 성형 과정에서 모두 녹거나 분해되는 재질 특성상 플러스넬 제작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원료 활용
모든 선별 기준을 통과한 자원만이 파쇄 단계로 넘어가서 플러스넬 원료로 활용됩니다.